육군 기술행정병 공보정훈·영상제작 커트라인|64~67점으로 3~4월 합격 가능할까?

육군 기술행정병을 준비하다 보면
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이 바로 커트라인입니다.

특히
✔ 공보정훈
✔ 영상제작

이 두 보직은 인기가 높은 편이라
“내 점수로 가능성이 있을까?”라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.

이번 글에서는
예상 점수 64~67점 기준으로
3~4월 입영에서 합격 가능성이 있는지,
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.


공보정훈·영상제작 커트라인, 어느 정도일까?

최근 몇 회차 기준으로 보면 대략적인 흐름은 이렇습니다.

  • 영상제작: 평균 80점대 초중반
  • 공보정훈: 평균 70점대 후반

물론 매달 정확히 같은 점수는 아니고,
입영 월·모집 인원·지원자 수에 따라 조금씩 변동은 있습니다.

다만 중요한 점은,
이 두 보직 모두 기술행정병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는 점입니다.


“커트라인보다 2~3점 낮아도 붙을 수 있나요?”

많이들 여기서 희망을 가져봅니다.
결론부터 말하면 이론적으로는 가능,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.

✔ 가능성이 있는 경우

  • 본인 점수가 커트라인과 2~3점 차이일 때
  • 해당 월에 모집 인원이 늘거나 지원자가 줄었을 때

이런 경우엔 실제로
“지난달보다 커트라인이 2~3점 내려간” 사례도 있습니다.


그런데 64~67점이면 상황이 다릅니다

질문자님의 예상 점수를 기준으로 보면,

  • 공보정훈과는 약 8~15점 차이
  • 영상제작과는 10점 이상 차이

이 정도 차이는
단순히 “이번 달에 조금 내려가서” 해결될 수준은 아닙니다.

즉,
👉 커트라인이 2~3점 낮아지는 상황으로는 메우기 어려운 격차라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.


그렇다면 합격 가능성은 0%일까?

“그럼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가요?”
이 질문도 많이 나옵니다.

정확히 말하면
👉 0%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, 일반적인 회차에서는 매우 낮은 확률입니다.

특히 공보정훈·영상제작은
지원자가 꾸준히 몰리는 보직이라
커트라인이 급격히 무너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.


3월·4월 입영이면 커트라인이 더 낮아질까?

이 부분도 자주 오해하는 포인트입니다.

  • “3월은 비수기라 낮다”
  • “4월은 사람 빠져서 내려간다”

이런 공식은 사실상 없습니다.

커트라인은
📌 입영 월 자체보다 모집 인원과 지원자 점수 분포가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.

그래서
“3월·4월이니까 내려갈 것”이라는 기대만으로 지원하는 건
위험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.


현실적인 지원 전략은?

현재 점수대(64~67점) 기준에서
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는 아래 쪽에 가깝습니다.

1️⃣ 공보정훈·영상제작은 1지망보다는 후순위

  • 2지망 또는 3지망으로 설정
  • 운 좋게 인원 변동이 생기면 기회가 생길 수 있음

2️⃣ 점수대에 맞는 다른 기술행정병 보직 병행 검토

  • 커트라인이 60점대 중후반에서 형성되는 보직
  • “입대 자체가 목표”라면 훨씬 안정적인 선택

3️⃣ 자격·면허로 점수 보완 가능 여부 확인

  • 기술행정병은 자격·면허 점수 영향이 큼
  • 단기간에 추가 점수 확보가 가능한지 검토

꼭 확인해야 할 공식 기준

최종 판단은
병무청에서 공개하는
지난 회차 합격 점수를 기준으로 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.

인터넷에 떠도는 평균치보다
👉 본인이 지원하려는 입영 월 직전 회차 점수가 훨씬 중요합니다.


정리하면

  • 커트라인이 2~3점 내려가서 붙는 경우는 존재
  • 하지만 현재 점수와 커트라인 격차가 클수록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짐
  • 64~67점으로 공보정훈·영상제작을 1지망으로 두는 건 상당히 도전적인 선택
  • 후순위 배치 + 점수대 맞는 보직 병행이 현실적인 전략

지금 단계에서는
“될지 안 될지”보다
👉 내 점수로 가장 확률 높은 선택지가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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