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니지 클래식 소식이 나오자마자
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이것입니다.
“과금 어떻게 나올까?”
“옛날처럼 월정액이면 좋겠는데…”
아직 모든 정보가 공개된 건 아니지만,
현재 보이는 힌트만 가지고도
어느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지는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
👉 확정된 사실 + 합리적인 예상을 구분해서
리니지 클래식 과금 구조를 정리해보겠습니다.
리니지 클래식, 어떤 방향의 게임인가?
**리니지 클래식**은
초기 리니지의 시스템과 감성을 기반으로 한
PC MMORPG 클래식 버전입니다.
- 자동사냥 최소화
- 사냥·혈맹·PK 중심
- 직접 플레이 비중이 큰 구조
이런 특징 때문에
과금 구조도 모바일 리니지와는 다를 가능성이 큽니다.
현재까지 ‘확인된 사실’
먼저, 지금 시점에서 확실한 부분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- 공식 안내에 ‘요금제’ 관련 메뉴 존재
- PC 기반 서비스로 안내 중
- 과금 구조 세부 내용은 아직 미공개
즉,
👉 과금이 아예 없다고도, 월정액이라고도 아직 단정할 수 없는 단계입니다.
“요금제”가 있으면 무조건 월정액일까?
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.
요즘 게임에서 요금제라는 말은
반드시 “접속권 = 월정액”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
보통 아래 두 가지로 나뉩니다.
① 전통적인 월정액(이용권)
- 일정 금액을 내야 접속 가능
- 추가 과금 요소 거의 없음
② 구독형 요금제
- 기본 플레이는 가능
- 요금제를 쓰면 경험치·드랍·편의성 보너스 제공
그래서
👉 “요금제가 있다” = “완전 정액제”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.
예상 가능한 과금 구조 3가지 시나리오
현재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예상되는 구조는 크게 3가지입니다.
시나리오 ① 정액제 중심 (가장 이상적인 형태)
- 월정액 또는 이용권 필수
- 캐시는 꾸미기·이름변경·서버이동 정도
체감
- 무과금 = 정액 유저
- 플레이 시간과 실력이 중요
- 혈맹·사냥터 경쟁이 메인
👉 클래식 유저들이 가장 바라는 형태입니다.
시나리오 ② 정액제 + 편의성 과금
- 기본은 요금제
- 추가로:
- 경험치 부스터
- 드랍률 증가
- 무게/텔 비용 완화
체감
- 과금 안 해도 플레이 가능
- 하지만 효율 차이는 점점 벌어짐
- “안 하면 손해 같은 느낌”이 생길 수 있음
👉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 보는 유저도 많습니다.
시나리오 ③ 부분유료까지 확장
- 요금제 + 패키지 판매
- 강화 재료, 성장 아이템 등장
- 이벤트성 과금 반복
체감
- 초반부터 전투력 격차 발생
- 클래식 감성과는 거리감
- 모바일 리니지와 유사해질 가능성
👉 이 경우 “클래식”에 대한 반발이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.
프리오픈 때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
정식 과금 구조가 공개되면
아래만 확인해도 방향이 거의 보입니다.
- 요금제가 접속 필수인지
- 요금제 혜택에 경험치·드랍 보너스가 있는지
- 캐시 상점에 전투력에 직접 영향 주는 아이템이 있는지
- 패키지 상품이 기간 한정으로 반복 출시되는지
- 현금 → 게임 내 재화로 이어지는 구조가 있는지
👉 특히 3번, 4번이 보이면
과금 체감은 빠르게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.
자주 하는 오해
- ❌ 클래식이면 과금이 없다
- ❌ 요금제 = 월정액 하나로 끝
- ❌ 사전예약 보상 많으면 무과금 친화
✔ 클래식은 ‘게임 방식’
✔ 과금 구조는 ‘운영 선택’
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.
정리: 지금 시점에서의 가장 현실적인 판단
- 2월 서비스는 PC 중심
- 요금제는 존재하지만 형태는 미공개
- 정액제 단독 vs 정액+부가는 아직 열려 있음
- 프리오픈/상점 구성 공개가 핵심 분기점
지금은
“무조건 월정액일 거야”
“무조건 현질 게임일 거야”
둘 다 섣부른 판단입니다.